레이먼킴-김지우 부부, 데니안-문희준(왼쪽부터) 사진

요리연구가 레이먼킴, 배우 김지우 부부와 가수 문희준, 데니안이 케이블채널 Mnet ‘20’s 초이스’에 시상자로 나선다.

‘20’s 초이스’의 연출을 맡은 CJ E&M 최승준 CP는 “ ‘20’s 초이스’가 한 해 동안 20대가 열광한 스타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자리니만큼 20대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고 전했다.

Mnet ‘20’s 초이스’는 20대 문화 트렌드와 음악이 접목된 여름 축제로 올해로 개최 7주년을 맞았다. 올해 ‘20’s 초이스’의 콘셉트는 과거와 현재, 세대와 세계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존이며 ‘레전드 오브 20’s(Legend of 20’s)’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20대가 열광하는 레전드들의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s 초이스’는 오후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20′s 초이스’ 블루카펫 행사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는 ‘20′s 초이스’ 본 행사를 생방송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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