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싱가포르 콘서트 현장
B.A.P(비에이피)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8일 B.A.P는 싱가포르 Star Theatr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4,5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 2시간 여 동안 진행된 콘서트는 미국의 주요 4개 도시와 아시아 4개국을 아우르는 ‘B.A.P LIVE ON EARTH PACIFIC’ 투어의 일부다. 싱가포르는 8월 중순 서울에서 예정된 앵콜 콘서트 전 마지막 투어 공연지다.2시간 여의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B.A.P는 세 번째 미니앨범 ‘BADMAN’의 컴백 첫 방송을 위해 오늘 오전 급히 귀국했다. B.A.P는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Badman’으로 첫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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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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