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은 여진구를 사위 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여진구가 김윤석의 말에 웃음을 짓고 있다.
김윤석은 여진구를 사위 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윤석은 여진구를 사위 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여진구, 웃음을 참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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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빠지게 웃는 여진구
여진구, ‘저 좀 매력있죠?’
배우 김윤석(왼쪽), 여진구가 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김윤석은 여진구를 사위 삼고 싶다고 말해 여진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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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봉 예정.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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