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도쿄 시부야 공회당에서 열린 노민우의 일본 팬클럽 창단식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3천명이 넘는 팬들이 참석했다. 8일 노민우가 입국한 일본 하네다 공항은 팬들로 붐벼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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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에는 노민우의 인터뷰 및 일상을 담은 노민우 오리지널 매거진 ‘maBOY’가 발행돼 일본 내에서의 노민우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의 연남생 역으로 출연 중인 노민우는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글.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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