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점등중인 전력시장 - 국내외 전력설비 투자확대로 관련업체 수혜 예상...우리투자증권 ●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중동 등을 중심으로 발전설비 확충 국내외적으로 발전, 송배전 등 전력설비에 대한 증설이 확대되고 있어 관련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지역적으로 접근이 용이한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중동 등의 전력설비 확충이 크다는 점은 국내업체들의 수혜폭을 넓히는 요인이다. 한국전력의 해외발전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진출도 국내 관련업체들에 긍정적이다. 전력관련 설비확대에 따른 수혜종목 중 당사의 Top picks는 두산중공업, LS산전, 태광, 한전KPS(상장예정)등이며 효성도 Not rated 종목으로 추천한다. ● 전력수요 증가로 발전 및 송배전 설비 증설 늘어나고 있어 2030년까지 세계 발전설비는 2006년 수준의 60%가 추가 건설될 전망이다. 동기간 전세계 전력수요가 1.7배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국의 증설계획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005~ 2030년 전세계 전력부문에 대한 투자는 8조달러대에 이를 전망인데 이 중 발전부문 투자는 45%인 3.7조달러, 송배전투자는 55%인 4.5조달러로 예상된다. 발전설비 확대의 주요인은 역시 중국, 인도, 동남아, 중동 등을 중심으로 전력수요가 강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의 대규모 발전소 증설(석탄 및 원자력 위주)계획도 한 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석탄 및 원자력발전 설비 신설이 두드러질 전망 신재생에너지의 부각에도 불구하고 석탄, 원자력 등 전통적인 발전원들이 여전히 주발전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석탄 발전비중은 2030년에 45%로 현재 41%에 비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석탄은 최근 탈황설비 등의 개선으로 친환경적인 연료로 변하고 있다. 한편 원자력은 고유가에 대한 대응, 탄소배출 감축 목표 달성 등을 위해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신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중국, 인도, 미국 등지에서의 원자력발전 설비증설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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