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 베팅하고 한국을 본다...대우증권 미국 증시 상승은 1월 하순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다우운송지수가 약한 가운데, 옵션 내재변동성과 AAII지표가 과열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면 미국 증시도 조정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테크니컬하게 본 시나리오이다. 만약 내재변동성이 전저점 밑으로 내려가고 운송지수가 뒤늦게 올라가 준다면 미국 증시를 더 좋게 봐야 한다. 시세 주도의 원인도 찾아내야 한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앞서 플래쉬 메모리 theme으로 움직이는 주식들(도시바, 삼성전자, 하이닉스, 샌디스크, 애플컴퓨터 등)이 모두 강하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금일 한국 주식중에서는 LG전자가 중요한 것 같다. 4/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세선상의 지지선을 지켜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도 중요한 변곡점에 위치하고 있으나 삼성전자보다 패턴상 앞서고 있는 LG전자의 반등 지속여부도 중요하다. 한국 증시 시세 강도를 짐작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