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 보릿고개 통과 중, 비중확대...삼성증권 - CJ CGV(079160), CJ엔터테인먼트(049370) : 비중확대 - 양사가 1분기에 실적과 주가 모두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향후 호전가능성이 증대 - CGV는 흥행작 부족과 신규 영화관 오픈에 따른 초기 영업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하락했지 만, 양적으로는 영화관 사이트 확장이 지속되고 있고 질적으로는 브랜드 파워 향상에 따른 시장점유율 상승 이 이어지지면서 2분기 및 하반기에 예상되는 흥행작 증가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됨 - CJ엔터테인먼트는 비록 흥행작 부족과 마케팅비용 증가로 1분기 영업적자가 불가피해보이지만 자회사들의 실 적 호전에 따른 경상이익 성장세가 돋보임 - 하지만 CJ엔터테인먼트는 1분기 마케팅비용 상승 압박으로 2005년~ 2007년 EPS를 각각 13%, 4%, 2% 하향조정 하고 목표주가도 2만원으로 하향조정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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