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아직도 주가 상승여력 높아...삼성증권 - 투자의견 : 비중확대 (유지) -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은 포스코, 동국산업, 세아제강, 현대하이코, 동국제강 등을 추천하고, 휴스 틸과 동부제강도 저평가돼 투자매력이 높은 종목으로 제시 - 포스코가 3월초 내수가격 인상발표후 상대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이 떨어질 것으로 보았으나, 여전히 절대적이 면서 상대적인 높은 투자매력을 보유 - 이런 이유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1월에 중국이 철강재 순수입국으로 전환되었고, 하반기에도 아시아 고급재 가격이 상승세가 유지될 전망으로 아시아 가격상승과 내수 회복을 바탕으로한 추가적인 국내 판재류 가격 인 상 가능성 때문 - 낮은 밸류에이션에 따른 기관자금유입에 따른 기관화 장세가 전망됨 - 지난 99년 '바이 코리아'에 따른 기관화장세때, 포스코주가는 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승해 P/E도 6배에서 15~18배까지 상승한 바 있음 - 현 포스코 주가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05년 P/E 4.2배 수준에 불과해 현재 목표가로는 컨센서스 24만보다 높 은 28만원. 05년 P/E 5.4배로 여전히 낮은 수준 - 고급 열연가격이 하반기에 이어 07년까지는 600달러대의 높은 수준이 유지될 전망 - 중국의 판재류 순수입국이 지속되는데다 원재료인 철광석과 유연탄가격의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 문 - 아울러 올 중반이후 OECD 선행지수 증가율이 상승전환으로 나타나고 한국과 일본의 경기회복이 아시아 철강수 급 안정에 기여할 전망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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