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최동석은 자신의 지인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허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향해 밥을 사줄테니 신주쿠로 오라며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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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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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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