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놀라운 유연성을 뽐냈다.
오연서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달도 올출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연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발레룩을 보여주며 새로운 취미에 푹 빠진 모습. 특히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석하는 등 발레에 애정을 보였으며,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80도로 다리를 쭉 뻗어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오연서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달도 올출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연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발레룩을 보여주며 새로운 취미에 푹 빠진 모습. 특히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석하는 등 발레에 애정을 보였으며,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80도로 다리를 쭉 뻗어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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