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아름 SNS
사진=진아름 SNS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진아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과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진아름은 패션 감각과 청순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게시물에 배우 남궁민이 '좋아요'를 표시해 결혼 2년차에도 달달한 부부의 금슬일 보여줘 눈길을 끈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올해 34세 진아름은 11살 연상의 46세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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