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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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섹시함과 우아함을 오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윤아는 블랙 오프숄더 롱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튜브톱을 착용하고 섹시함을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키 170cm에 몸무게 53kg이라고 알려진 것 답게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2007년 태어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최근 TV조선 신규 예능프로그램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오윤아는 유일하게 최종 커플에 실패했다.
사진=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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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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