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여유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혜교는 블랙 롱 스커트에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F사의 화이트 반팔 티셔츠 그리고 브라운 재킷을 착용한 채 해외에서의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여유 가득한 송혜교의 일상에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는 핑클 이진도 "와 부럽다잉"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더 글로리'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으로,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을 위해 송혜교는 두바이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송혜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혜교는 블랙 롱 스커트에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F사의 화이트 반팔 티셔츠 그리고 브라운 재킷을 착용한 채 해외에서의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여유 가득한 송혜교의 일상에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는 핑클 이진도 "와 부럽다잉"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더 글로리'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으로,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을 위해 송혜교는 두바이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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