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29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악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진서연은 블랙 브라톱에 반바지를 착용한 채 헬스장에 있는 운동기구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진서연은 온 몸이 땀으로 가득한데도 불구하고 엄지를 치켜 세우는 등 관리를 위해 엄청난 끈기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의 건강한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진서연은 이른 새벽부터 운동복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무동력 트레드밀 위로 올라가 극한의 칼로리를 소모하는 고강도 운동 '런 리프트'를 1시간 동안 소화했다.
체중이 52.4kg인 진서연은 이후 이어진 체성분 체크에서 무려 몸무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근육량을 보였고, 체지방량은 고작 8.1kg에 불과해 이를 본 전문 트레이너가 "엄청 관리하는 운동선수 수준의 몸"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진서연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키를 168cm라 밝히면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양배추, 두부를 주식으로 먹고 촬영 당일에는 물까지 끊는다"면서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저는 백미 안 먹은 지 7년 됐다"고 말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9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악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진서연은 블랙 브라톱에 반바지를 착용한 채 헬스장에 있는 운동기구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진서연은 온 몸이 땀으로 가득한데도 불구하고 엄지를 치켜 세우는 등 관리를 위해 엄청난 끈기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의 건강한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진서연은 이른 새벽부터 운동복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무동력 트레드밀 위로 올라가 극한의 칼로리를 소모하는 고강도 운동 '런 리프트'를 1시간 동안 소화했다.
체중이 52.4kg인 진서연은 이후 이어진 체성분 체크에서 무려 몸무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근육량을 보였고, 체지방량은 고작 8.1kg에 불과해 이를 본 전문 트레이너가 "엄청 관리하는 운동선수 수준의 몸"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진서연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키를 168cm라 밝히면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양배추, 두부를 주식으로 먹고 촬영 당일에는 물까지 끊는다"면서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저는 백미 안 먹은 지 7년 됐다"고 말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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