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7월 17일 황신혜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핏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여전히 화려한 비주얼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