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17일 이하늬는 자신의 계정에 “간만에 날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촬영중인 모습. 이하늬는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 가슴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과감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늬는 올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통해 화려하게 복귀했다. 출산 6개월 만에 와이어 액션을 소화한 사실이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하늬는 2021년 12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이듬해 6월 딸을 얻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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