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촬영 중인 모습. 원숄더 의상을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싱긋 미소 짓고 있다. 잡티 없는 말끔한 피부와 화사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예슬은 10살 연하 연연과 지난 5월 혼인신고하며 부부가 됐다.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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