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미리 생일 파티를 열었다.
손연재는 20일 "금토일 열심히 아가랑 놀고 조금 빠른 생파"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한 모습. 5월 28일이 생일이지만 미리 파티를 연 것. 39만 5000원짜리 네이비색 미니 원피스를 입어 귀엽도 단정한 파티룩을 완성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양성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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