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웨이브 영화 출연진 트렌드지수에서 신세경과 신혜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밤에 피는 꽃'이 인기를 얻으면서 신세경의 '세작 매혹된 자들'과 '웰컴 투 삼달리' 신혜선을 나란히 이긴 결과다.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3주차 웨이브 (영화 출연진)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이하늬가 트렌드지수 13,816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웨이브 (영화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신세경은 9,455포인트로 전주보다 83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신혜선은 7,551포인트로 전주보다 2,16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라미란, 유해진, 이병헌, 하정우, 조승우, 류준열, 최성은이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는 이준영, 12위 김윤석, 13위 엄정화, 14위 주지훈, 15위 박정우, 16위 김슬기, 17위 정일우, 18위 박성웅, 19위 박호산, 20위는 백윤식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하늬는 남성 32%, 여성 68%, 2위 신세경은 남성 48%, 여성 52%, 3위 신혜선은 남성 0%, 여성 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하늬가 10대 5%, 20대 15%, 30대 22%, 40대 30%, 50대 26%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이하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하늬 드라마, 이하늬 보조개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신세경은 신세경 얼굴, 신세경 다이어트, 3위 신혜선은 신혜선 영화, 신혜선 드라마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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