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용의료기기 메이커인 알마코리아가 올해 자사 리프팅 제품인 '소프라노 티타늄'의 새 캠페인 뮤즈로 설인아를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을 통해 커리어를 쌓아 오고 있는 배우 설인아는 특유의 밝으면서도강렬한 이미지가 소프라노 티타늄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티타늄 리프팅은 755nm, 810nm, 1064nm 세 가지 파장을 동시에 조사할 수 있는 핸드피스를 이용하여 3가지 파장이 피부 진피층과 근막층 등까지 넓게 에너지를 전달한다. 브라이트닝, 타이트닝 그리고 슬리밍의 세 가지 효과를 한 번에 선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알마코리아 관계자는 “설인아가 다양한 알마社의 장비 뮤즈로 활동하며 각각의 컨셉에 맞춘 촬영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며, “그녀의 다양한 활동 경험과 인기는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나답게, 강렬하게, 3파장 레이저’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광고는 영상 및 SNS, 병원 내 홍보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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