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웰컴 투 마이 홈' 팝업스토어 굿즈와 포토존 등 촬영이미지

TV CHOSUN <미스터트롯2> 팝업스토어가 팬들의 또 다른 성지(聖地)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31일부터 시작된 팝업스토어는 첫날부터 수십명의 인파가 무리지어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는 오픈런 행렬을 시작으로 연일 수 많은 팬들이 오픈런을 하며 기다리고 있다. 팝업스토어를 구경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은 좋아하는 스타의 굿즈를 보고 싶다는 들뜬 마음으로 <미스터트롯2>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스터트롯2 멤버들이 팬들을 초대하는 ‘웹컴 투 마이 홈’이라는 컨셉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포토존은 거실, 주방, 서재 등을 모티브로 각각의 공간에 어울리는 쿠션, 텀블러, 포토앨범 같은 멤버들의 멋진 모습을 담은 굿즈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또한 특별히 팝업스토어만을 위해 촬영한 사진으로 만들어진 2024 캘린더세트, 포토카드 세트, 아크릴 카드와 키링 등 팬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MD 상품들과 누구나에게 어울리는 맨투맨, 후드집업, 머플러 등 데일리 패션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이고 있다.



특히, 방문 고객 전원에게 증정하는 멤버들의 포스터(매일 변경)와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색다른 이벤트로 팬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재미있는 이벤트도 하고 다양한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어서 좋다”, “매일 다르게 증정되는 포스터를 모으러 또 방문할 것이다”, “최초 공개되는 사진들이 처음 보는 모습들이라 새롭다”라며 팬들에게는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2’ 팝업스토어는 2월 14일(수)까지 더현대 서울 이벤트 플라자에서 운영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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