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병희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채소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채소년'은 존재감도, 빽도, 돈도 없는 학교 서열 최하위 ‘강진’(유선호)이 어느 날 학교에서 사채업을 시작하며 서열 1위가 되어가는 하이틴 범죄 액션 영화.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 이일준, 신수현, 이찬형, 서혜원, 윤병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