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가 전신 타투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18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소매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소희는 온몸 가득한 타투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사진=한소희 SNS)

특히 타투를 한 한소희는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이어 한소희는 메이크업을 지우고 있는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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