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다시 흑발로 돌아왔다.

칸에 입성한 여신(23.05)
카리나는 이번 미니앨범 'MY WORLD'의 타이틀 곡 'Spicy(스파이시)'로 활동하면서 금발을 선보이며 파격 변신했다. 가는 곳마다 "바비 인형 같다"라는 찬사를 들었다.

바비인형 미소(23.05)
뭘해도 이쁨 한 가득(23.05)
지난달 18일 공개됐던 KBS2 '뮤직뱅크'의 자체 콘텐츠 '은채의 스타일기'에 출연해 금발과 흑발 중 자신은 강경 흑발파라고 밝히면서 "다시는 금발 안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림자까지 완벽한 미모(23.03)
카리나는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며 "머리가 너무 많이 상한다. 씻고 나오면 불탄 참새 같다. 머리 말릴 때 머리카락이 날아가는 게 눈에 보인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22.12)
카리나의 데뷔때부터 헤어 스타일을 살펴보자.
오차 없는 완벽 비주얼(22,08)

러블리 여신(22.04)

비현실적인 요정 미모(21.05)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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