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WK리그를 응원했다.
홍수아는 29일 "울이쁀 태지니의 지목을 받아 WK리그를 응원합니다. 한국 프로축구산수협회와 함께 WK리그와 한국 여자축구를 응원합니다! WK리그와 여자축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WK리그 챌린지에 참여한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테니스 운동 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홍수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땀 흘린 모습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마른 각선미에도 돋보이는 반전 글래머 몸매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홍수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홍수아는 29일 "울이쁀 태지니의 지목을 받아 WK리그를 응원합니다. 한국 프로축구산수협회와 함께 WK리그와 한국 여자축구를 응원합니다! WK리그와 여자축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WK리그 챌린지에 참여한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테니스 운동 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홍수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땀 흘린 모습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마른 각선미에도 돋보이는 반전 글래머 몸매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홍수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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