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민정이 2색 매력을 대방출했다.
29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한 통신사 광고 촬영에 함께한 공민정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민정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실크 셔츠로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민정의 두 번째 착장은 이전 무드와 정반대인 편안한 차림에 똥머리로 포인트를 더한 일명 ‘집순이’ 패션으로 온오프가 확실한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양손으로 브이를 취하며 무해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공민정은 “이거 봐봐 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까”, “다 흘리네, 다 흘려. 플러팅 장인이다 진짜” 등과 같은 초현실적인 코믹 애드리브로 현장 스태프들을 유머 코드를 저격하며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고. 이렇듯 공민정은 다양한 콘셉트에 맞게 자연스러운 표정과 대사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며 광고계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공민정은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29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한 통신사 광고 촬영에 함께한 공민정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민정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실크 셔츠로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민정의 두 번째 착장은 이전 무드와 정반대인 편안한 차림에 똥머리로 포인트를 더한 일명 ‘집순이’ 패션으로 온오프가 확실한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양손으로 브이를 취하며 무해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공민정은 “이거 봐봐 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까”, “다 흘리네, 다 흘려. 플러팅 장인이다 진짜” 등과 같은 초현실적인 코믹 애드리브로 현장 스태프들을 유머 코드를 저격하며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고. 이렇듯 공민정은 다양한 콘셉트에 맞게 자연스러운 표정과 대사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며 광고계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공민정은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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