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고원희, 아침 붓기도 못 말리는 청순美 눈웃음

배우 고원희가 귀여운 눈웃음을 보였다.

최근 고원희는 "가득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태국 방콕에서 아침을 맞은 모습. 남심을 저격하는 꽃미소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원희는 지난해 10월 7일 서울 모처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을 제작하는 업체의 대표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