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는 '서하얀이 오랫동안 써온 인생 찐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양말에 붙이는 미니 사이즈의 핫팩을 소개했다. 서하얀은 캐나다 유학 중인 첫째, 둘째인 "준우, 준성이가 겨울이라 스키 타니까 발이나 양말, 신발 안쪽에 붙이는 핫팩이다. 저도 촬영 현장에서 발이 시려울 때 양말에 이걸 하나씩 넣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서하얀은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서하얀은 "제가 다이어트할 때 보조제 도움 받는다고 했다. 물어보는 댓글이 많았다"며 자신이 섭취하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설명했다. 서하얀은 서로 다른 성분이 든 두 종류를 "번갈아가면서 먹을 때가 있다. 그 다음날 배변 활동도 좋고 몸무게가 올라가지 않더라"고 털어놓았다. 서하얀은 앞서 키 176cm, 몸무게 52.6kg라고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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