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서하얀은 "명절연휴의 마무리는 한의원 약침과 물리치료로..★ 내 몸은 내가 챙겨..★"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물리치료를 받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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