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근황을 전했다.

오하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해 4월 데뷔 11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나만 알면 돼'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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