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태명 똥별이)의 앙증맞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는 "안냐떼여~이모~🙆♀️내일춥대오 저처럼 따슙게 목도리 하세윱
(준범아 긴팔이나 제발입자 ㅋㅋㅋㅋㅋㅋ) #아빠가떠준목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아빠 제이쓴이 만들어준 털 목도리를 하고 방실방실 웃는 모습. 오동통한 볼살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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