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이유비는 지난 2일 이모지 하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크롭 카디건과 짧은 치마를 입고 계단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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