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출신 배우 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정수정은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원 숄더 드레스를 빼어난 자태로 소화하고 있다.

한편 정수정은 KBS2 '크레이지 러브'에서 주인공을 맡았고, 영화 '거미집' 개봉을 앞뒀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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