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화사한 일상을 전했다.
29일 유아는 개인 계정에 토끼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몸에 핏하게 붙는 셔링 디자인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아는 지난달 14일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 '셀피시(SELFISH)' 타이틀곡 '셀피시(Selfish)'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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