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아린이 일상을 전했다.
24일 아린은 개인 계정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아린은 12월 10일부터 방송 중인 tvN 새 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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