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네 이사하고 바쁜 일정에 초대해주셔서 다녀왔습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교민 송년의 밤에 초대 된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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