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유미, 신났네…새하얀 설원서 ♥강타와 '러브레터' 찍는 줄 입력 2022.12.17 14:09 수정 2022.12.17 14: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정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정유미는 17일 눈 이모지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정유미는 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패딩 점퍼와 장갑을 착용, 추위부터 무장해 시선을 끈다. 또한 정유미는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설원과 어우러진 그의 아우라가 돋보인다.정유미는 2020년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62세' 서정희, 재혼 앞두고 ♥6세 연하 남친과 꽁냥…"살아있길 잘했어" '기생충' 다송이가 벌써 이렇게 컸네…정현준, 훤칠한 중딩 비주얼 ('약한영웅') '용준형♥' 현아, 유부녀 돼도 '빨개요'…솔로 퀸 명성 되찾을까 [TEN피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