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이와 함께 광고 모델이 됐다.
도경완은 15일 "하영이랑 광고를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과 딸 하영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찍는 내내 많이 웃고, 물개박수도 받고 즐거웠던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도하영공부하자 #장수모델의꿈"이라고 덧붙였다.
도경완과 하영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도경완과 하영이는 프로 모델다운 포즈를 뽐내 시선을 끈다.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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