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효민은 13일 "학창 시절 아이디 호상천상(호영계상천상)인 팬진데여 콘서트 다녀온 지 삼일 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왜 아직 저기에 있는거져... 그래서 부산 가 말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최근 god 콘서트를 관람했다.

효민은 아직도 콘서트 현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직접 찍은 무대 위의 god 모습을 공개하기도.

효민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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