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해리 SNS)
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해리는 15일 "엄마가 멋 부리다 얼어 죽는다고 했는데"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민소매 드레스는 이해리의 우아한 비주얼과 함께 섹시미 돋보이는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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