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정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윤정 감독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김설현, 임시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윤정 감독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김설현, 임시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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