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드라마 OST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 뮤직비디오는 지난 15일에 1800만 뷰를 기록 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지난 4월 16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이자, 첫 정규 앨범 'IM HERO'의 수록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이병헌, 신민아의 애절한 연기와 임영웅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조화를 이뤄 감성을 자극한다.한편 11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임영웅의 더블 싱글 '폴라로이드(Polaroid)'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타이틀 '폴라로이드'와 '런던보이(London Boy)' 총 두 곡이 담긴 더블 싱글로 발표된다.
신곡 폴라로이드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임영웅은 1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폴라로이드'(Polaroid)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해당 뮤직 비디오는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유튜브 인기급상승동영상과 음악에 각각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임영웅은 지난 8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올해의 아티스트'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트로트)' '팬앤스타 엔젤앤스타' '팬앤스타 트로트인기상' '팬앤스타 최고 애즈닷상'까지 5관왕을 거머쥐었다.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전국투어는 7개 도시 21회차 17만여명의 관객들과 함께했다. 전회차 전석 매진되며 임영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티빙은 8월14일 생중계한 ‘아임 히어로-서울’ 공연이 역대 티빙 라이브 생중계 중 가장 높은 유료가입자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점유율이 약 96%(분단위 시점의 UV 기준)까지 치솟았다고 8월 15일 밝혔다.
더불어 성원에 힘 입어 추가 공연을 공개 했으며 12월 2~4일 부산 벡스코, 10~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아임 히어로' 앙코르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 뮤직비디오는 지난 15일에 1800만 뷰를 기록 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지난 4월 16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이자, 첫 정규 앨범 'IM HERO'의 수록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이병헌, 신민아의 애절한 연기와 임영웅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조화를 이뤄 감성을 자극한다.한편 11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임영웅의 더블 싱글 '폴라로이드(Polaroid)'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타이틀 '폴라로이드'와 '런던보이(London Boy)' 총 두 곡이 담긴 더블 싱글로 발표된다.
신곡 폴라로이드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임영웅은 1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폴라로이드'(Polaroid)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해당 뮤직 비디오는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유튜브 인기급상승동영상과 음악에 각각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임영웅은 지난 8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올해의 아티스트'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트로트)' '팬앤스타 엔젤앤스타' '팬앤스타 트로트인기상' '팬앤스타 최고 애즈닷상'까지 5관왕을 거머쥐었다.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전국투어는 7개 도시 21회차 17만여명의 관객들과 함께했다. 전회차 전석 매진되며 임영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티빙은 8월14일 생중계한 ‘아임 히어로-서울’ 공연이 역대 티빙 라이브 생중계 중 가장 높은 유료가입자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점유율이 약 96%(분단위 시점의 UV 기준)까지 치솟았다고 8월 15일 밝혔다.
더불어 성원에 힘 입어 추가 공연을 공개 했으며 12월 2~4일 부산 벡스코, 10~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아임 히어로' 앙코르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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