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안유진은 14일 “6개월 만에 다시 방문한 방콕.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블랙 크롭 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해 12월 'ELEVEN'으로 데뷔 후, 'LOVE DIVE’, ‘After Like’ 3연속 히트를 기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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