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가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4일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나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월 첫 미국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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