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김채현이 근황을 전했다.
김채현은 지난 23일 케플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1주차 같은 2주차 끝! 우리는 계속해서 휘몰아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자켓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채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채현이 속한 케플러는 지난 13일 세 번째 미니앨범 'TROUBLESHOOTER'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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