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밴드씬 대표 주자 루시(LUCY)가 페스티벌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1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와 다목적홀 숲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이하 ‘뮤콘’)와 오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Grand Mint Festival: GMF)’에 출격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뮤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직 비즈니스 행사로, K-팝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루시는 ‘뮤콘’에 게스트 뮤지션으로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3년 만에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는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루시는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 올라 청량한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이며 ‘페스티벌계 신흥 강자’다운 면모로 무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앞둔 루시는 ‘뮤콘’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로 먼저 팬들과 만나며 열일 행보를 펼쳐나간다.
루시의 앙코르 콘서트 ‘LUCY 앵콜 콘서트 ’는 오는 1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YES24 라이브 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지난 17일 오픈된 티켓 예매에서는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K밴드씬 대표 주자다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루시가 콘서트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도 팬들의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한편, 루시는 페스티벌 및 공연 외에도 매주 목요일 네이버 NOW. ‘응수씨네2’ 고정 출연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황은철 텐아시아 기자 edrt4@tenasia.co.kr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1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와 다목적홀 숲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이하 ‘뮤콘’)와 오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Grand Mint Festival: GMF)’에 출격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뮤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직 비즈니스 행사로, K-팝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루시는 ‘뮤콘’에 게스트 뮤지션으로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3년 만에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는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루시는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 올라 청량한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이며 ‘페스티벌계 신흥 강자’다운 면모로 무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앞둔 루시는 ‘뮤콘’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로 먼저 팬들과 만나며 열일 행보를 펼쳐나간다.
루시의 앙코르 콘서트 ‘LUCY 앵콜 콘서트 ’는 오는 1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YES24 라이브 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지난 17일 오픈된 티켓 예매에서는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K밴드씬 대표 주자다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루시가 콘서트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도 팬들의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한편, 루시는 페스티벌 및 공연 외에도 매주 목요일 네이버 NOW. ‘응수씨네2’ 고정 출연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황은철 텐아시아 기자 edrt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