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몽땅', '빵야빵야'로 알려진 LPG 출신 라늬가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라늬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LPG 라늬 파워풀댄스♥ 영상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Ciara의 노래 'Dose'에 맞춰 파워풀한 안무를 추고 있는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라늬는 검은색 핫팬츠에 크롭톱 상의를 매치해 탄탄하면서도 건강미 돋보이는 몸매를 드러냈다.특히 라늬는 안무팀과 함께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안무를 완벽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큰 키에서 뻗어져 나오는 시원시원한 칼 군무와 몽환적인 표정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이와 관련 라니는 "댄스 영상을 찍기 위해 무릎에 멍이 들 정도로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노력한 결과 영상이 너무 잘 나와서 마음에 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늬는 최근 신곡 '사랑이 떠나간 자리'와 '꽃사랑' 두 곡을 발표했다. 또 라늬는 현재 소속사 대표 겸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며 가수 외에도 연기, 모델 활동,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라늬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LPG 라늬 파워풀댄스♥ 영상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Ciara의 노래 'Dose'에 맞춰 파워풀한 안무를 추고 있는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라늬는 검은색 핫팬츠에 크롭톱 상의를 매치해 탄탄하면서도 건강미 돋보이는 몸매를 드러냈다.특히 라늬는 안무팀과 함께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안무를 완벽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큰 키에서 뻗어져 나오는 시원시원한 칼 군무와 몽환적인 표정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이와 관련 라니는 "댄스 영상을 찍기 위해 무릎에 멍이 들 정도로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노력한 결과 영상이 너무 잘 나와서 마음에 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늬는 최근 신곡 '사랑이 떠나간 자리'와 '꽃사랑' 두 곡을 발표했다. 또 라늬는 현재 소속사 대표 겸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며 가수 외에도 연기, 모델 활동,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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