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다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뷰티 프로그램을 MC를 맡게 되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매주 수요일!!! 본방송 사수 해주실 거죠? 뷰티뿐 아니라 여러분의 패션 라이프스타일까지 업업! 할 수 있는 꿀팁들이 대방출 됩니다! Beauty-Full에서 만나요. 10월 19일 첫 방송 #뷰티풀"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뷰티풀' 대본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매혹적인 드레스 업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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