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가 근황을 전했따.
알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름의 노력. 이제 가을 준비. 보여지지 않아도 묵묵한 자세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 내 안에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복근을 체크하고 있는 알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알리는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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