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거죠? 왜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띠로 머리를 묶은 이혜원은 20대로 착각할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흰 티셔츠에 머리를 대충 묶은 스타일링에도 감출 수 없는 이혜원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거죠? 왜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띠로 머리를 묶은 이혜원은 20대로 착각할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흰 티셔츠에 머리를 대충 묶은 스타일링에도 감출 수 없는 이혜원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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